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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미래, 드론을 주목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다르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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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미래, 드론을 주목하라 [우크라이나 전쟁 다르게 보기]
1. 전술 - 우크라이나의 선전: 드론의 활약
우리 인생도 그렇지만 전쟁은 더더욱 절대 계획대로, 예상대로 풀리지 않는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역시 그렇다. 세계 2위의 군사 강국이 바로 옆 나라와의 싸움에서 이렇게 고전하리라고는 전쟁을 시작한 쪽도, 전쟁에 반대하는 쪽도 상상하기 어려웠다. 그 이유를 두고 개전 이후부터 여러 가설이 제시되고 있고 전쟁이 종결된 이후에는 더 많은 설명이 나오겠지만, 그중에는 우크라이나가 침략군에 대항해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여러 무기에 대한 언급이 빠지지 않는다. 특히 재블린(Javelin) 대전차 미사일과 스팅어(Stinger) 대공 미사일, 그리고 선진적인 방공망이 우크라이나의 선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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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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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몰랐어요. 50자 쓰는 게 이렇게 어려운 지. 다들 글을 잘 쓰는 것 같아서 글쓰기를 주저하게 돼요."
여기 생활을 한 일주일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얼룩소 글쓰기에 부담을 갖거나 자신이 글을 남길 자리가 아니라는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그런 댓글을 다는 분들도 보게 되구요.
그런 면에서 저는 얼룩소 운영진이 "잘 쓴 글" 위주로 픽을 하거나 우선노출 하는 형태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반듯하고 잘 쓴 글들은 포털사이트에, 블로그에, 칼럼들로, 기사들로 엄청 많거든요. 지금과 같은 형태로 얼룩소가 계속 된다면 결국은 기고자와 구독자로 양분화 되지 않을까 싶고, 그럼 결국 매력이 떨어지겠지요. 저는 정리가 덜 되고 서툴더라도 새로운 생각이 보이는 글들, 개인이 잘 보이는 글들을 더 노출시키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한 편으로, 왜 많은 분들이 겨우 50자 적는 것을 힘겨워하실까 생각해봤습니다.
우선 대한민국 국민답게 자기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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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얼마나 낭비하고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