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답글: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⑥ “여성가족부 폐지”
얼핏 대선 후보의 평범한 공약 발표로 보이나 저것이 게시된 창구와 다른 설명 없이 저 7글자만 쓰여있다는 점을 주목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① “나이 들면 다 장애인이 됩니다”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② “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③ “한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 여성을 더 선호하는 편”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③ “한국 사람들이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 여성을 더 선호하는 편”
<혐오를 이기는 참여>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아래 소개된 표현의 앞뒤 맥락을 살펴, 이 표현이 보기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투표해주세요. 전문가 패널의 의견도 볼 수 있답니다.표현한 사람
이해찬(당시 민주당 대표)
표현한 날과 장소2018년 12월 3일, 베트남 친딘중 경제부총리 접견
표현이 나온 상황과 맥락베트남 경제부총리와 만난 자리. 외교 석상에서는 양국 간의 인연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우호적 분위기를 만들어냄. 친딘중 부총리가 “많은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자와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있다”고 말하자, 이에 이 대표가 화답으로 한 말
표현 이후 벌어진 일논란이 일자 민주당 현근택 당시 상근부대변인이 반박 논평. “실제로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 중에서 27%로 1위다. 이 대표 발언은 친딘중 부총리가 한 말에 대해 동감한다는 취지에서 한 것이다. 전후 맥락을 살피지 않은 과도한 비판이다.”
이 표현을 다룬 언론 보도 숫자37건 ...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④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
🤬 혐오를 이기는 참여 ④ “장애인 이동권 투쟁이 서울시민의 아침을 볼모로 잡는 부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