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전문가 패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에 부동산 상승으로 계급을 만들어 버리는 사회를 보며 이것은 곧 혐오로 변경될 표현 입니다. 흔히들 서울 살면 부자 경기도 살면 평민 등 사는 곳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데 비하 발언은 맞지만 모욕과 혐오 모두 주관적인 판단에 들어가는 범주라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부천, 인천 등 지역 비하 이며, 거주하는 시민을 싸잡아 서울에서 밀려난 빈민으로 취급하였으며, 이혼인(남/녀)는 경제력이 없다고 이혼인에 대해서 추가 비하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2회나 진행하였습니다.   YTN의 지방선거 수도권 판세 분석방송에서 맥락없이 이혼이야기 까지 꺼내 들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혼은 빈부나 사회적 위치와 다른 가정 내 문제이며 개인의 선택인데 마치 이혼한 사람은 망한 사람이라는 낙인을 씌웠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계층, 계급, 도덕, 생활 수준 등이 정해진다는 소리이며 ...

“이혼하면 부천, 살기 어려우면 인천” 전문가 패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다만, 최근에 부동산 상승으로 계급을 만들어 버리는 사회를 보며 이것은 곧 혐오로 변경될 표현 입니다. 흔히들 서울 살면 부자 경기도 살면 평민 등 사는 곳에 따라 계급을 나누는데 비하 발언은 맞지만 모욕과 혐오 모두 주관적인 판단에 들어가는 범주라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부천, 인천 등 지역 비하 이며, 거주하는 시민을 싸잡아 서울에서 밀려난 빈민으로 취급하였으며, 이혼인(남/녀)는 경제력이 없다고 이혼인에 대해서 추가 비하를 하였습니다.  심지어 2회나 진행하였습니다.   YTN의 지방선거 수도권 판세 분석방송에서 맥락없이 이혼이야기 까지 꺼내 들어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이혼은 빈부나 사회적 위치와 다른 가정 내 문제이며 개인의 선택인데 마치 이혼한 사람은 망한 사람이라는 낙인을 씌웠습니다.  거주 지역에 따라 계층, 계급, 도덕, 생활 수준 등이 정해진다는 소리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