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아직은 아이 키우는 엄마
답글: 오늘 하루 정말 감사했습니다!
답글: 오늘 하루 정말 감사했습니다!
와아~!! 저도 이제 외쳐야 겠습니다.
"나는 세계 최고의 행운아다!!!!!!!!!!!!!!!!!!!!!!!!!" 야호!!!
이러니 조금 기분이 좋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답글: 오늘 하루 정말 감사했습니다!
답글: 당신은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답글: 당신은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희소성의 (가치)를 지닌 금과 은의
교환증 역할을 하던 달러가
1971년 금태환제 폐지 이후
달러는 그냥 사람들간의 (약속)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얼룩소를 하는 진짜 이유...하루 아침에 수입이 "0"원...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오늘 아침에 당선인이 직접 기자들 앞에서
브리핑 식으로 용산이전을 설명 하는데
참 쉽게 설명 하는듯 하던데 아래 수많은댓글들
중에 어떤분이 그러더군요
그냥 소중한 국민혈세 쓰지말고
당선인을 당선 시킨 사람들이 돈걷어서 용산으로가든 어디로 가든 돈 내주라고 ^^
속이 다 시원해지네요
정치색을 떠나서 뭣이 중헌디 !!
답글: 코로나19 대처에서 정부의 공은 얼마나 되는가
답글: 코로나19 대처에서 정부의 공은 얼마나 되는가
언론과 야당만 아니었음 지금보다 훨씬 더 공로를 인정받고 있겠죠.
무조건 내 편이 아니라고 부정적인 소리만 하는 국민들도 마찬가지고요.
내 외신의 목소리가 너무나 극명하게 갈리니 우리나라 언론을 믿자면 우울증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야기를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입에 풀칠 하는 일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검색해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총사업비 49X억원"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사업이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총사업비가 500억원이 안 되는 사업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비슷하게, 총사업비 498억원 짜리 사업도 많습니다.
총사업비 497억원짜리 사업도 마찬가지죠.
496억원을 검색하면 이제 대통령실 이전 기사가 쏟아질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500억원 딱 맞추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끝자리를 조금씩 뺄까요.
물론 합리적으로 총사업비 뽑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많을 겁니다. 우연의 일치로 열심히 계산하다보니 497억원, 498억원, 499억원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지역과 시기를 막론하고 이렇게 특정 문턱 앞에서 꺾이는 일이 빈번하다면 뭔가 의심을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업이 업인지라 두 가...
답글: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답글: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남들이 읽고 싶은 글을 써야 남들과 소통도 가능하고
소통할려고 들어온 얼룩소인데 소통이 안된다면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ㅋㅋ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