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타래
달달한 하루에 마지막을 끄적이는중..
많은 소통과 공감 하고싶어요!! 모두 친하게 지내요
답글: 두달에 운동화 한 켤레...ㅠ
답글: 두달에 운동화 한 켤레...ㅠ
매일 두시간씩 노력해서 테니스를 치시다니..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매일 그렇게 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일인데
부럽습니다!! 저도 푹 빠져 몰두할 수있는 운동을 찾고싶어요!!
답글: 도도한 고양이
답글: 도도한 고양이
길냥이는 아무래도 경계심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길냥이가 좋아하는 츄르라도 들고가서 친해졌으면 좋겠네요
답글: 추락시키는 너의 말.
답글: 퇴사후...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답글: 당신의 점심은 안녕하십니까? 나의 점심은 11,000 원 입니다.
원래도 힘든 나날들이 코로나로 인해 더욱더 자극이 돼 힘든 하루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처럼 월급과 보너스가 올라도 현실은 더 어려워진 현실을 보는게 너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답글: 코로나 때문에 손자 백일 참석못함
답글: 코로나 때문에 손자 백일 참석못함
손자 백일인데.. 코로나 때문에 만나시지도 못하고 너무 안타까울 뿐이네요 ..
코로나가 얼른 종식되야지 이런 어려움들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답글: 달토끼의 비밀
답글: 달토끼의 비밀
와 정말신기하네요
달의 뒷면도 처음 본것같아요 ..
저렇게 울퉁불퉁 생겼을 줄이야 맨날 보던 매끈한 면만 보다가 저런면도 보니 신기하네요
답글: 다음주, 마스크 벗는 날
답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답글: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