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만다꼬
만다꼬
곤란한 상황은 언젠가 끝나게 마련이다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리아딘
리아딘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