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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ng
지금 하는 경험, 생각을 씁니다.
정필수
내일 모레 마흔
얼룩커
유니
유니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하지현
하지현
한량이고 싶은
나그네
나그네
어중이떠중이, 별개 없다. 그게 나다
아무개형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문영주
문영주
물레방아가돌던그렇지않던강물은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