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쥬디샘
쥬디샘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칭징저
칭징저
서평가, 책 읽는 사람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강부원
강부원
잡식성 인문학자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쓰는 사람
주세꼬
주세꼬
그림 그리는 사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리사
리사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악담
악담
악담은 덕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