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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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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처음 글쓰기를 시작했다.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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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싱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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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럽고 푸르게 편안함누리리
마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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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하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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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좋아하는 顾客(고객)입니다.
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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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이고 진취적인 그녀
흔한동네아저씨
50대 직장인입니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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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은비
안녕하세요~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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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 아빠
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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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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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이 된다
연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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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