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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전지윤
전지윤
배우고 글 쓰고 활동하는
수지
수지
글사랑이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최서우
최서우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김재호
김재호
안녕하세요.김재호입니다.반갑습니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