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목련화
목련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얼룩커
의현씨
의현씨
종암동에 살고 있는 1991년생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