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박영서
박영서
울고 웃는 조선사 유니버스
해수니
예수님은 평화의 왕
수지
수지
글사랑이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피아오량
성장하는 별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얼룩커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조명국
조명국
자존감 상담 및 심리학 강의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두둥탁
두둥탁
일상, 재테크에 관심을 둡니다.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