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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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조선사 유니버스

조선사를 유영하는 역사교양서 작가, 박영서입니다. 『시시콜콜한 조선의 편지들』, 『시시콜콜한 조선의 일기들』, 『시시콜콜 조선복지실록』을 썼으며, 딴지일보에서 2016년부터 역사, 문화재, 불교, 축구 관련 기사를 써오고 있습니다.

경력
언론/출판 -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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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렴 가문의 한글편지 (2) : 밖에서는 근엄하지만, 내 가족에게만은 따뜻한 차가운 대전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