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목련화
목련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얼룩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얼룩말~^^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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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이재경
이재경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