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노쌤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수지
수지
글사랑이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
리사
리사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