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말랑파워
말랑파워
나는야 용소야 나만의 길을 가련다
쥬디샘
쥬디샘
누구에게든 공평한 세상을 바래요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큐리스
큐리스
육아휴직/글쓰기/앱에 관심이 많아요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