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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장파덕
20대 청년 법조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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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보는 세상
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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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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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기를 계속하고 싶은 사람
유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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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에 우린 누구나 철학자가 된다
이윤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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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사/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