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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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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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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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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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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슬로우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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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길이 된다
최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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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이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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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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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인문학자
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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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콩사탕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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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나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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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