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해수니
예수님은 평화의 왕
얼룩커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적적(笛跡)
적적(笛跡)
피리흔적
온다맘
피아노선생님, 전도사, 애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