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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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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강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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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인문학자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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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칭징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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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 책 읽는 사람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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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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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담은 덕담이다.
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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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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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천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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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평가, 시인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