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RUM
RUM
2020.04.03, 그 이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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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jakim
아직 모르겠음.
사과나무씨앗
사과나무씨앗
뿌리를 뻗는 싹, 아마추어 작가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