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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지
글사랑이
프시코
프시코
그림 그리는 엔지니어, 맨발의 프시코
빈틈
빈틈입니다. 어쩌면 비틈일지도.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나철여
나철여
할미라 부르고 철여라 읽는다^^
이주형
이주형
Trend Reader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천세진
천세진
문화비평가,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