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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
책과 음악을 좋아합니다.
시속89
나은아이.
윤지연
교사
이대로
소소한 일상을 담담히 적습니다.
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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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자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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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씁니다.
steins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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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