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소소한 일상을 담담히 적습니다.
녹록치 않은 삶에서 소소한 나의 이야기를 적어 나갔습니다. 그 속에서 조금씩 삶에 힘이 생기는 신기한 경험들이 생겼습니다. 부족한 나의 이야기가 책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대로 문방구를 하고 싶었다>. 이곳 얼룩소에서 다시금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에.이.쓰 5] 형편 없어도 괜찮아 - 초고는 초고일 뿐
[에.이.쓰 4] 글감이 그대를 - 글감과 숙성
[에.이.쓰 3] OTT와 에세이 글감 찾기
[에.이.쓰 2] - 특별할 것 없는 삶일지라도
[에.이.쓰 1] 산책 정도로 생각하자 - 에세이는 쉽다
열렸나, 닫혔나 - 마음의 성장판은 닫히질 않길
큰 기쁨과 작은 기쁨 -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가 가르쳐 준 것
다시 써야겠다. 오직 나를 위해
아픈 사람들을 볼 때 기억해야 할 것 - 이기호, 『눈감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