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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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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와 야구를 좋아합니다
헤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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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언어에 관심 많습니다.
똑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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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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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ilchen
가끔 다른 노동도 하는 돌봄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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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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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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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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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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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글쓰기/앱에 관심이 많아요
강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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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인문학자
루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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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를 살게 하는> 출간
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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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