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109
정리되지 않은 생각 조각 모음
노현
오늘도 한걸음
선영
차근차근 배우는 중
박준서
평범하지만 평범하기는 싫은
PHBONLINE
나를 키운건 팔할이 바람이다.
P양의 하루
좋은게좋은거지
꿀타래
달달한 하루에 마지막을 끄적이는중..
.png){kind=avatar}
jake84
잔잔하면서도 따스한 삶을 살고 파요
얼룩커
곰인형
어제보다 쪼끔은 더 나은 나이길
최깨비
빠르게 생각하고 느리게 행동하는 자.
홈은
15년차 집돌이
데레시아
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직장인B
고민도 겁도 하고싶은 것도 많은
이민수
나도 노는게 제일 좋다...
안미정
늘 공부하는 작가시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