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시아
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북치고 장구치는 일인 대표~^^
돈 많이 벌기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5 - 마지막 편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5 - 마지막 편
오늘도 자존감을 파악~팍!~팍!~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쓰라는 말씀에만 집중이 되네요.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말에만..아니 글에만^^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 나이50
수학을 놀이로 접근하면 안되나요?
답글: 모든것은 거짓말이었다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처지를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요..솔직히..진짜 솔직히..
가족이 아닌 지인의 말을 들어주고 돌아오는 길은 제 마음이 더 무거워서
자주 말고 가끔씩 들어주자 하고 마음 먹었어요.
왜냐하면 저도 우울증이 걸릴 것 같아서지요..
그냥 저만의 글 쓰기 할래요.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답글: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이제 저도 껌 씹어 볼라고요~
달콤한 껌이 아니고 박하향 나는 껌 씹어보고 싶네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당근이지요! 저도 시작했답니다. 저는 다른 공부이지만요..
지금껏 안 해 본 새로운 공부하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답글: 지구는 누가 지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