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
오늘도 한걸음
한 떨기의 꽃처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이 마음과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답글: 아는 사람에게서 나 우울증에 걸렸어라는 말 들으시면 어떠세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 분들이 이상하거나 무서운 무언가로 대해진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굉장히 복잡해서 언제든 어떻게든 삐걱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우울은 어떤 사람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찾아온 우울을 이겨내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답글: 흙회장님 보고 얼룩소 하신분들??
답글: 흙회장님 보고 얼룩소 하신분들??
저도 좀 늦긴했지만 흙회장님의 유튜브를 보고 얼룩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아직은 갈피늘 못 잡는 상황이긴하지만 이렇게 글을 쓴다는 것에 꽤 만족을 느끼고 있어서 정말 좋네요. 흙회장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답글: 얼룩소에 글을 남기는 이유?
오늘 하루도 힘내볼게요.
답글: 고맙고도 고마운 비 온 뒤 봄날의 풍경
오늘 하루도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답글: 가끔, 힘이 빠지는 답글이 달립니다.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