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
Trend Reader
식품업계를 거쳐 현재 AI, 빅데이터 전문기업에서 소셜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법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마케팅 뉴스레터 ‘위픽레터’, 글로벌 미디어 ‘모바인사이드’ 등에서 초빙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 : ejuhyl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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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정치에 대한 몇 가지 생각들 (feat. 대통령 vs. 공론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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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임제 대통령이 5년 동안 하고 싶은 대로 하다가 퇴임해도 법에 걸리지 않는 한 딱히 견제할 수 없는 수단이 없는 것이 현재의 상황이다.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몇 번 말했듯이 (속마음은 다르더라도) 지지율에 신경 쓰지 않고 국민만을 위하겠다는 식이면, 여론으로 견제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이제 총선도 끝났고, 윤석열 대통령 입장에서 지지율을 높여서 얻을 수 있는 직접적인 이익이 뚜렷하지 않기도 하다. 물론 지지율이 낮으면 국정 동력도 떨어지고 성과를 이루는 데 방해를 받을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정말 이루고 싶은 성과가 무엇일까?
평생 검사 일을 하던 사람이 정치에 입문하고 정당에 입당하고 몇 달만에 대통령 후보가 되었다가 대통령 직에 오르는 일이 소위 선진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그렇게 짧은 기간 동안 정치를 했고, 대통령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기간도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얼마나 할 수 있었을까...
웬지 마음이 따뜻해져요...
손에 순간접착제 묻어서 혼났어요.
자신을 어떻게 아껴야 진정 나를 사랑한다고 할 수 있을까
독일쥐의사랑-남의 집 기둥뿌리는 뽑는게 아니란다
#너무잘하려고애쓰지마라 #나태주시집
방관자들의 계절, 침묵의 봄
제가 얼룩소에 글을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