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의견을 이렇게 존중해주었었나...

추수추수
추수추수 · 새로움이 어렵고 싫은데...그러나..
2022/03/09
문자온 그대로 초박빙인가요?
투표들 하셨나요?  간절해 보이는 그들...     우리들 마음의 간절함도 부디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