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란트
아무말을 합니다
주로 한국 정치에 대한 개인적 생각을 자유롭게 써보고 싶습니다.
'이재명 팬덤'의 추미애 강요? 본질은 조금 더 복잡해
이준석의 당선과 '민주당 텃밭' 동탄이 품은 함정
실체가 없었던 '한동훈 효과'의 예고된 추락
동전 던지기와 다를 바 없는 '엄문어'식 판세예측의 공허함
'범야권'의 승리? '범진보'의 위기, 그리고 기회
총선이 궁금하다면? - 50개 지역구에 주목해보자
정의당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2
김영주와 '영혼 없는' 한국정치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이들은 누구일까?
박지현을 돌아보며 - 권력은 어디에서 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