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악이란 이유로 
선거 뿐만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해악을 끼칩니다.
하지만 멀지 않은 세상에서는 보다 낳은 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을까요?
어린시절 로보트태권 V 속에 손목 화상 통화가 현실 사회에서 스마트폰으로 구현되듯 
과학이란 세계가 이런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 할 수 있지 않을까요
IT강국인 대한민국이 선도하는 가상현실 AI를 활용하면 빠르게 개선되리라 봅니다.
단, 전제조건이 따르겠지요
최소한의 사람의 지적 능력과 실력 즉(인의예지)을 검증할수 있는 장치는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