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_다나
<그런 엄마가 있었다> 작가
문화, 육아, 교육 분야의 잡지에서 기자로 일했다. 결혼 후 힘든 육아와 부모의 질병을 겪으며 돌봄과 나이듦에 관심 갖고 사회복지를 공부한다. 저서는 친정 엄마의 10년 투병에 관한 이야기이며 본명과 함께 다정한 나이듦을 뜻하는 '다나'를 필명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십맞이 자기탐구] 나의 이름은
[오십맞이 자기탐구] 오십될 결심
[영화로운 노년생활]노인을 위한 매우 친절하며 잔인한 정책
[영화로운 노년생활]간병 로봇은 돌봄 부담을 줄이는 해답이 될까
[영화로운 노년생활] 친구와 함께 하는 생의 마지막
[영화로운 노년생활] 죽음,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자
[영화로운 노년생활] 죽음 앞에 자존심을 지키는 일
[영화로운 노년생활] 죽음은 하늘의 뜻일까, 인간의 의지일까?
[영화로운 노년생활]어쩌면 혼자가 나을 지도 모르는 동거
[영화로운 노년생활] ‘요양원에 버린다’는 말은 과연 맞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