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4
얼소UP기능 같이 써보아요.[끌올]
박현안님께서 얼룩소를 위해 좋은 아이디어를 하나를 주셨더라고요. 단체 끌올 한번해볼까요? 라는 글로 심혈을 기울이고 썼음에도 주목받지 못했거나, 주목을 받았음에도 다시한번 같이 얘기를 나눠보고싶은 글을 '끌올'해보자는 아이디어를 주셨어요. 저도 박현안님이 차려주신 밥상에 살포시 숟가락하나 얹어 보려고해요.  얼룩소UP.  1. 꿈이 없던 10대 때 불행했던 이유. 이 글은 저의 경험으로 꿈이 없는 10대가 불행한 이유에 대하여 같이 생각 해보고 싶었던 글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돈의 가치보다 꿈과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먼저 배울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 세번의 자살시도, 죽고싶은 사람을 살린 죗값. 이 글은 저의 가장 큰 트라우마에대하여  쓴 글입니다. 유년기의 경험이 성인이된 이후의 삶에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하여 같이 생각 해보고 싶었어요. 그리고 아픔을 여러번 되뇌이고 마주함으로써 스스로 치유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저는 얼룩소에...
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04
답글: 얼소UP기능 같이 써보아요.[끌올]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미혜님의 대표글들을 끌올 하셨군요! 진실된 마음으로 쓰신 글은 무엇보다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늦게 오셔서 놓친 분들이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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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우(박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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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사람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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