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21
공산주의나 민주주의나 별반 다를게 없다고도 많이 느끼네요..
결국은 소수의 잔치이자 싸움같이 느껴져서..
중국은 절대로 공산주의가 바뀌지 않겠죠.. 포기하는 그 순간 분열될것이 너무나 보이는것 같네요..
그걸 알고서 어쩌면 더더욱 저런 연대를 꾸리고 나아가는건 아닌지..
전에는 뭐 남의 나라 정치권력변화가 무슨 상관이야 했지만..
그 변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영향을 끼치는걸 알고서는 그냥 몰랐다는 안되는것 같더라구요..
누가 되든 조금은 국제적인 정세에 안목이 있고 주변국가랑 같이 갈려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아나요.. 정말 의외의 인물이 나와서 주변정세를 확 바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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