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3
* 제목을 가져다 썼으니, 원 노래를 덧붙이는 건 인지상정! 오마이걸의 노래입니다. :D
북매니악님 센스쟁이!!! 당신을 센스쟁이로 임명합니다~~
저도 설렜어요. 저는 사실 120만원이 맞다면 내년에는 집 살짝 정리하고 한번 시도해 볼까 생각도 해 봅니다. 월세로 살고 있으니 1년 끝나는 시점에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잠시 기대해봅니다. 1달 비용 나가는 걸 생각하면 크게 다르진 않을테니. 설마 제가 계산 이상하게 하는 건 아니겠죠? ㅋ
호텔 한 달 살기로 검색 한번 해봐야겠어요~ 혹시 못하면 어때요. 이러면서 잠시 행복해 하는거죠. 유후~ ^^
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허걱~~~ 저의 행복을 이렇게 순식간에 앗아가시다니. 북매니악님!! 흑~ ㅜ.ㅜ
부자줄스님 낚이셨습니다. ㅋㅋㅋ 예시는 120만원이었지만, 평균 비용은 월 200만원이더라구요. :D
부자줄스님 낚이셨습니다. ㅋㅋㅋ 예시는 120만원이었지만, 평균 비용은 월 200만원이더라구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