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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7/28
기사 원문 찬찬히 읽으면서 괜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욱~하네요 
일반 8살 아이도 지지리도 말을 잘안 듣는 나이인데...
하물며, 돌봄이 필요한 장애 아이 8세 를 이렇게 피멍이 선명해질만큼 훈육을 해야했나?
훈육이라고 표현 하기에도 민망하네요...폭력인셈이죠... ㅡ.ㅡ
의문이 드네요.전후 사정은 뭐 다 재켜 놓고, 일단은 선생으로서 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인성이 의심스럽네요.
저 이런 독한 말 잘 안쓰는 편인데 ㅠ.ㅠ
너무 화가 나서 ㅠ.ㅠ
그래도 그렇지...선생이라는 명함을 달고...특수 학교라는 교단에 발을 붙였으면...
아무도 시키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수업에 임했어야 하지 않나 그런 마음입니다.
저 같으면 더 안 쓰러워서라도 아이한테 관심을 가지고 ...
살살 달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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