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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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자식이라는마음은안들까요?
가슴이먹먹해지네요
언제쯤...
양심이살아있는세상이될까요?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이전에 지미님의 어려운 상황임을 알게 되고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 오늘은 올려주신 글과 자료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 본인들의 아이였더라면 당신과 아이가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클것인지 알면서도 교사라는 사람이 저런 거침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화가 납니다. 세상은 급하게 변하긴 어렵지만 천천히라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미님의 작은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점점 커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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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까운 뉴스네요... 아이들이 무슨 죄라고... ㅠㅠ 하루빨리 제대로 된 법과 의식이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양지미님 화이팅입니다.
답글: 험난한 길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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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장애가 있든 없든
아이는 말을 잘 안 듣는 게 정상인데 ...
그 정상인 행동으로 훈욕이란 이름으로 체벌이라니 ..
뭔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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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서 안탑깝네요..
자신을 돌보듯 사랑으로 돌봐야 하는데 ㅠ
답글: 험난한 길..가야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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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지미님의 어려운 상황임을 알게 되고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시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었어요.. 오늘은 올려주신 글과 자료를 보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 본인들의 아이였더라면 당신과 아이가 받을 상처가 얼마나 클것인지 알면서도 교사라는 사람이 저런 거침없는 행동을 할 수 있는지 화가 납니다. 세상은 급하게 변하긴 어렵지만 천천히라도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미님의 작은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점점 커질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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