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8
뭔가 예전보단 더욱더 다양하게 콘텐츠가 활성화가 된것같아서
읽을거리와 소통할 주제가 많이 생긴것같아서 최근들어 자주 방문하게 되요 ~
솔직히 원래 1기부터 활동하는 얼룩커였는데 갑자기 약간 잠시 리뉴얼 되구선...
살짝...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콘텐츠들이 있는것같아... 주춤 했었는데
다시 활성화가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고 이제 알아서 제가 얼룩소를 찾아오게 되네요
뭔가 진짜 좋아하는 곳이 였거든요 얼룩소 ...
그냥 혼자 떠들거나 혼자 이야기를 해도 따뜻하고 소통이 되는공간이라서
근데 어느순간 딱딱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시 돌아온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쭈욱~ 유지 해주세요
저도 매일 일기처럼 좋은 글 소통 하면서 지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ㅎㅎ
읽을거리와 소통할 주제가 많이 생긴것같아서 최근들어 자주 방문하게 되요 ~
솔직히 원래 1기부터 활동하는 얼룩커였는데 갑자기 약간 잠시 리뉴얼 되구선...
살짝... 뭔가 다가가기 어려운 콘텐츠들이 있는것같아... 주춤 했었는데
다시 활성화가 된것같아서... 기분이 좋고 이제 알아서 제가 얼룩소를 찾아오게 되네요
뭔가 진짜 좋아하는 곳이 였거든요 얼룩소 ...
그냥 혼자 떠들거나 혼자 이야기를 해도 따뜻하고 소통이 되는공간이라서
근데 어느순간 딱딱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다시 돌아온기분이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쭈욱~ 유지 해주세요
저도 매일 일기처럼 좋은 글 소통 하면서 지내고싶어요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