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7/30
더치부러스 직원들의 산랑 나눔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나눔과 같군요~ ㅎ
예수사랑이 그저 주는 사랑이 거그덩요.
고객을 사랑하라그리하면 고객도 우리를 사랑할 것이다. 넘 공감 되는 말 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사랑 나누며 사는 하루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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