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5
몸 글에는 제 글에 대한 반응이 낮음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지만, 실질적으로 제가 본 얼룩커분들의 글들 역시 그런 경우가 많은 듯 해서 제 경우를 들어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답글?로 끌어오는 기능을 몰라서..)
저는 주로 댓글이 없는 글에 가는 편입니다. 뭔가 댓글 많은 글은 부담스럽더라구요.
다른 좋은 주제들이 가끔은 그저 흘러가는 걸 보게되면 안타깝기 그지 없었구요. 예를 들면, 부모로서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글에서 현재 2-30대 얼룩커들이 있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다고 여겼는데, 저 이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지난 새벽, 의식의 흐름대로 썼던 글이라 보완이 필요할 듯 보여 글을 추가로 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룩커님들!
저는 주로 댓글이 없는 글에 가는 편입니다. 뭔가 댓글 많은 글은 부담스럽더라구요.
다른 좋은 주제들이 가끔은 그저 흘러가는 걸 보게되면 안타깝기 그지 없었구요. 예를 들면, 부모로서 어느 정도까지 지원을 해주는 것이 맞는가에 대한 글에서 현재 2-30대 얼룩커들이 있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드릴 수 있다고 여겼는데, 저 이후로 반응이 없더라구요.
뭐 그렇습니다. 지난 새벽, 의식의 흐름대로 썼던 글이라 보완이 필요할 듯 보여 글을 추가로 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얼룩커님들!
▪️누군가에게는 위로하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잘 다듬어진 글은 아니어도 공감할 수 있는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