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무단횡단

서성호
서성호 · 딸과 둘이 살고 있는 지우아빠입니다.
2022/03/14
아침에 병원을 가면서 시장쪽을 지나야 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무단횡단으로 옆도 뒤도 보지 않고
당당히 거북이 걸음으로 걸어가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
어떻게 하면 안전이 보장이 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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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재주도 마음을 공유하는 방법도 모르는 지우아빠입니다. 그냥 힘든마음이나 터놓고 싶은 마음을 한번씩 적어보려합니다^^ 그래서 조금 편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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