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 세번째이야기

꿈꾸는남자
꿈꾸는남자 · 사람을 좋아하는 낭만주의자
2022/03/24
시간 #1
그렇게, 또 그렇게....
째각째각 지나가는 시계바늘처럼 
오늘도 지나간다...
오늘 아침에 무얼 했더라?
어제는?
그저께는 무슨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몇일전의 일도 기억 못하면서
벌써부터 오지도않은 내일을 걱정한다...
그러다... 잠이 든다..
오늘도 이렇게, 
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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