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베리
샤베리 · 하나에서 다섯
2021/11/20
저도 둘째가 유치원에서 반짝이 라는 책을 빌려와서 읽어주었는데 이게 무슨 책이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데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제하는 것 같았어요.

다읽고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 했는데 처음 한번 읽어준 후로는  반납할 때까지 읽어주지 않았어요. 

두번다시 쳐다보고 싶지 않은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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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전업주부 엄마지만 나는 아직도 어른이 되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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