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4/04/22
정치인 출신인 김동철 한전 사장이 새해 벽두부터 '민영화'를 시사하는 발언을 내놨다. 김 사장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공기업이란 지위가 오히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건 아닌지 냉정히 돌아볼 때"라며 "전력그룹사 거버넌스를 재설계하고 공기업 체제의 새로운 대안인 국민기업으로 거듭나 공공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vop.co.kr/A00001645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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