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7/07

닉네임은 '똑순이 딸' ?!!^_^ 
모녀가 함께 글을 쓰는 것 너무 멋진 일 같아요^^
응원합니다!!

아들둘엄마 ·
2023/07/07

저도 딸이 있으면 같이 쓰자고 할수 있을것 같긴 한데 ..음..아들램은 제가 뭘 하는지 뭘 하고 있는지 조차 관심이 없는 하하하하 
따님하고 같이 해보세요 기회가 되면 ^^ 두분다 성격이 비슷하시면 따님도 블로그도 꾸준히 오래 그리고 멋지게 잘하실듯요 ^^

목련화 ·
2023/07/07

따님과 함께 하셔도 좋을것 같아요^^저도 부업을 원하는 동생에게 얼룩소를 추천해준적이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했다고 하더라구요.글쓰는게 사실 쉽지 않는일이지만,또 하다보면 매력있는 거기도 하더라구요ㅎㅎ똑순이님과 따님을 응원합니다^^

·
2023/07/07

그런 딸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똑순이님 좋겠습니다. 같이 해보세요..얼마나 의지가 되고 서로의  마음도 터놓고...그러지 않을까요??? 따님을 꼭 얼룩소에 등단시켜 주십시오. 

최서우 ·
2023/07/07

똑순이님 오랜만이죠? 따님이랑 얼룩소 한다니 이건 정말 너무나 부러운 일입니다. 딸과의소통에도 진짜 좋을것같구요. 응원합니다!

똑순이 ·
2023/07/07

@목련화 님~ 겁나게 힘드네요.
오늘 하루종일 비가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딸 하고 함께하고 싶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07

@살구꽃 님~ 그러죠. 저도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 대열에 낄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딸하고 함께 북치고 장구쳐도 좋을것 같은데요 ㅎㅎㅎ그렇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련화 ·
2023/07/07

@똑순이 늦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사실 얼룩소란 공간을 다른 사람에겐 알려주기가 아깝더라구요ㅎㅎㅎ근데 만약 저에게 딸이 있다면 저도 함께 할것 같아요ㅎㅎ소중한 공간인만큼,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면 좋을테니까요^^

똑순이 ·
2023/07/07

@연하일휘 님 ~ 딸 하고 함께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블로그를 이제 시작 했다고 하니 우선은
블로그를 할것 같습니다.
나중에라도 함께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3/07/07

@최서우 님~ 아픈것은 좋아지셨나요.
제목만 보고 북마크 해 놨는데 이제 퇴근 했네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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