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하는 마음의 근원에는 경우에 따라서
불안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예보다 낮다고 무언가 증명되지 않으면 안심이 안 되는 그런 심리 그러기 위해서 온갖 이상한 짓을 다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고, 화를 내고, 막말을 하고, 질투를 하고 무언가 돌출되는 행위를 했을 때 태클 받지 않는 그 자유와 쾌감 그 자유를 권력이라고 부르죠. 권력에서 안정감을 느끼죠. 실제로 그것 말고도 이득이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아주 작은 권력이지만 그걸 위해서 온갖 이상한 짓을 하는 인간을 보았습니다.
다 같은 공무직인데 말이죠. 공무원보다 상관 노릇하려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김무성 의원 옆집에 살았다고 자랑하는 기자님도 생각나네요.
하루는(아 기자님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을 안 하는 사람이라 일을 시킬...
불안도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예보다 낮다고 무언가 증명되지 않으면 안심이 안 되는 그런 심리 그러기 위해서 온갖 이상한 짓을 다하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게으름을 피고, 화를 내고, 막말을 하고, 질투를 하고 무언가 돌출되는 행위를 했을 때 태클 받지 않는 그 자유와 쾌감 그 자유를 권력이라고 부르죠. 권력에서 안정감을 느끼죠. 실제로 그것 말고도 이득이 되는 부분도 있었구요.
아주 작은 권력이지만 그걸 위해서 온갖 이상한 짓을 하는 인간을 보았습니다.
다 같은 공무직인데 말이죠. 공무원보다 상관 노릇하려는 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김무성 의원 옆집에 살았다고 자랑하는 기자님도 생각나네요.
하루는(아 기자님 이야기는 아닙니다)
일을 안 하는 사람이라 일을 시킬...
@최성욱 맞습니다. 갑질을 하려는 사람의 내면의 심리에는 불안도 존재해 있지요. 이어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욱 맞습니다. 갑질을 하려는 사람의 내면의 심리에는 불안도 존재해 있지요. 이어지는 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