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와 공관위 모두 사퇴하고 내려와야

신혜원
신혜원 · 정몽준 아산 재단과 싸우는 중입니다
2024/01/25
[세월호 잠수함 충돌 사고 덮고 눈돌리기 수사와 되려 현대중공업 경쟁회사 공격용 인수전 용 기획 수사에 나서고 선동해온 핵심 인물들인 한동훈 김경율을 여당 비대위에 앉히고공천권 휘두르는 국정농단 벌이는 정몽준 기획쇼에 끝까지 놀아나는 대한민국 정치 유감 ]

1.
김경율은 다른 건 다 제하더라도 세월호 사고원인인 잠수함 사고를 조사한 국가조사위원회 조사를 '내인설'로 덮은 뉴스타파 김성수 기자의 해당 글을 여러번 공유를 했었고 416재단의 감사로 그 돈줄 관리를 했던 이였다. 그런 이를 조선일보가 두둔한다?

결국은 한동훈도 세월호  사고원인 덮고 박근혜만 탄핵시킨 그 전력대로 내란선동 -진상규명 방해행위에 이제 또 윤석열 탄핵도 ㄱ와 비슷하게 김건희 명품백 근거로 똑같이 진행하는 이라는 거 아닌가?

윤석열도 어차피 이렇게 만들어진 이라 볼수도 있겠으나, 지금 보면 한동훈에게 가스라이팅 + 이용 당하면서 오히려 한동훈을 비호 보호해주고 방패막이 해주면서 욕은 욕대로 들어오고 지금도 그런 상황.

중요한건 윤석열은 국민들이 민주적 절차로 선출한 대통령이라는 선출된 권력이고 그러한 위임에 대한 책임이 있는 것이고 한동훈은 지금 여당서 그러한 민주적 절차로 선출된 당대표를 몰아내고 그 자리에 본인이 들어앉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근거없는 권력이라는 것. 그리고는 박근혜 탄핵 선동 때처럼 조중동 한경오 공영방송 등 (정)신영언론장학재단 장학생들과 현대중공업 정몽준의 하수인이자 전초기지가 된 민주노총 참여연대 촛불행동과 함께 공조하는 박주민 등 민주당과 스크럼을 짜고 가는 보수내부의 정몽준 하수인들과 거기 양당서 파생된 뜬금없이 튀어나온 신당 세력들(정확히는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으로 양당 오가며 내리꽂은 인사들) 과 함께 국민들이 선출한 권력인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내각제 개헌으로 돌리려는 기획 선동을 또 시작하고 있는 것이란거

2.
김건희 디올백이 왜 지금 많은  산재된 각종 국정 과제 중에서 여야에서 집중하는 문제가 되나? 그렇게 문제가 될 거리가 아니다.김정숙 여사가 받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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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년 7월 16일 아버지께서 수년간 아산병원 비뇨기과 안한종 교수에게 속아 처방받은 자이티가정으로 사망 후 병원에 그러한 책임을 묻는 중 2. 아산재단 불법 제재않고 사건 무마하는 행정기관 검찰 사법부에 실망 촛불집회 참여 후 세월호 진상규명 운동 참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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