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공산당보다 더한 불법행위 저지르는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그 부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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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3/03/28
[사진=한국자유총연맹]

☞ 한국자유총연맹 제 규칙 개정 사항 건에 있어서 자행된 불법행위
☞ 기상 천외한 의사진행 통한 사무총장 불법적 임명
☞ 자본금 100만 원짜리 법인에 20억 신규사업 투자 시도
☞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계좌 총 21개를 인출 후 횡령하고 해지
☞ 대통령은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부패의 우물에 똬리튼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수뇌부, 대통령의 지지율을 갉아 먹고 있어...

국민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모든 권력은 불법이자 해악이다. 한국자유총연맹의 권력자는 일부 수뇌부가 아닌 조직구성원 전체라고 말할 수 있다. 조직 운영이 구성원 전체의 민주적 의사에 반한 채 경도된 수뇌부에 의해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조직이  있다면 그 조직은 더 이상 민주적 조직이 아니다. 보수의 심장 한국자유총연맹(자총)이 총재를 비롯한 그 부역자들 주도로 갈피를 못 잡고 있다. 지금까지 이뤄진 공산당 뺨치는 악행과 불법행위를 저질러왔단 사실이 내부제보로 드러났다. 이를 분류하면 크게 네 가지다. 첫째, 한국자유총연맹 제 규정은 정관•규정•규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칙 등 하위 규정은 정관 등 상위 규정이 개정된 후에 시행함이 원칙이다. 하지만 2022년 8월 16일 이사회 회의자료 제 규칙 개정안을 보면 ‘시행•운영규칙’이 정관 등 상위 규범 개정도 없이 지난 2022년 4월 6일 직제개편과 보직인사까지 마치고 시행령은 7월 15일과 7월 25일부로 각각 시행됐다. 이러한 불법행위가 버젓이 이뤄졌음을 잘 알고 있는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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