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4/22
요즘 아이들이 끈기가 없다니요. 그건 정말 아니랍니다. 정말 열심히 사는 아이들도 정말 많습니다. 과거의 경험만으로 현재를 견주다보면 맘에 들지 않는게 보이기 쉽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아픔과 고통이 있습니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세대 갈등이 지속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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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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